본문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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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희 |
상명 |
직급 |
F/S 운영 1팀 |
소속 |
영양사(주임) |
제이에스지에 입사 한지 벌써 3년이 넘어 4년차에 들어가네요 .
제이에스지에 입사 한지 벌써 3년이 넘어 4년차에 들어가네요 .
오래 다니다 보니 이런상도 타게 되고 먼저 사장님 이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경력은 경력일뿐 새로운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신입사원 기분으로 일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첫 스타트가 안좋아서 계속 우울모드였었는데 열심히 하다보니 좋은날도 있네요. 전 개인적으로 영양사라는 직업이 힘든 직업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열심히 하시는 영양사님 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만능이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거든요. 그로고 보니 저도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자부심이 생기네요. 회사도 날로 번청하고 사장님도 영양사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시려고 하시고 오래다니고 싶은 욕심이 자꾸 생기네요. 꾀 부리지 않고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구요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오래 다니다 보니 이런상도 타게 되고 먼저 사장님 이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경력은 경력일뿐 새로운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신입사원 기분으로 일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첫 스타트가 안좋아서 계속 우울모드였었는데 열심히 하다보니 좋은날도 있네요. 전 개인적으로 영양사라는 직업이 힘든 직업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열심히 하시는 영양사님 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만능이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거든요. 그로고 보니 저도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자부심이 생기네요. 회사도 날로 번청하고 사장님도 영양사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시려고 하시고 오래다니고 싶은 욕심이 자꾸 생기네요. 꾀 부리지 않고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구요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