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름 |
---|
정현경 |
상명 |
직급 |
F/S 운영 1팀 |
소속 |
영양사 |
늘 부족하다고 느껴왔던 제가 이런 상을 받았다는 것이 부끄럽지만, 너무 기쁘고, 좋습니다.
늘 부족하다고 느껴왔던 제가 이런 상을 받았다는 것이 부끄럽지만, 너무 기쁘고, 좋습니다.
항상 힘들고 뒤돌아가고 싶다고 느낄 때마다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사장님, 임직원여러분, 동료영양사님께 감사합니다. 아침 일찍 출근해서 열심히 주방 여기저기를 뛰어다니지만, 퇴근 무렵 하루를 뒤돌아보면 늘 뭔가 아쉬운 생각이 들곤 하였습니다. “좀 더 잘 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보다는 허전함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땀을 비 오듯 흘리면서, 불 옆에서 웃으시며 일하시는 조리원님들을 보고 힘을 내곤 하였습니다. 아마 이 상은 그분들의 노력을 제가 대신 받은 거라 생각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도록, 다시 한 번 스스로를 채찍질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노력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더욱 열심히 화이팅!! 하겠습니다. 항상 힘들고 뒤돌아가고 싶다고 느낄 때마다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사장님, 임직원여러분, 동료영양사님께 감사합니다. 아침 일찍 출근해서 열심히 주방 여기저기를 뛰어다니지만, 퇴근 무렵 하루를 뒤돌아보면 늘 뭔가 아쉬운 생각이 들곤 하였습니다. “좀 더 잘 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보다는 허전함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땀을 비 오듯 흘리면서, 불 옆에서 웃으시며 일하시는 조리원님들을 보고 힘을 내곤 하였습니다. 아마 이 상은 그분들의 노력을 제가 대신 받은 거라 생각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도록, 다시 한 번 스스로를 채찍질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노력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더욱 열심히 화이팅!! 하겠습니다. |